2015 일하기 좋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선정된 알서포트! 

개발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가진 기업, 알서포트를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방문해 봤습니다.

제일 먼저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가 무한 제공되는
알서포트의 카페테리아입니다!
#흔한_소프트웨어_회사_카페테리아

카페테리아에는 음료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위한 구급약도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알서포트 카페테리아에는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많은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먼저,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 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업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콘솔게임기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장식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댓츠노노!
실제로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흔한_엄격한_팀장님의_뒷모습

카페테리아 한 쪽에는
종이들이 적혀있는 신기한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요.

정체는 바로 알서포트의 칭!찬!나!무!
매달 칭찬 왕에 선발된 알서포트인에게는 달콤한 특별 휴가가 주어진다고 해요!
이렇게 귀여운 ‘칭찬합시다’ 메시지들이 열매처럼 나무에 걸려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서포트의 카페테리아에는 탁구대도 구비되어 있는데요.
직원들이 점심 내기를 하기 위해 애용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미팅룸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보여주는 대표이사의 휴식 장려 판넬!
알서포트가 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었는지 바로 느낄 수 있겠죠?

구성원의 휴식을 제대로 보장하고 있는 기업, 알서포트!
근무환경 외에도 한달에 한번 조기 퇴근할 수 있는 ‘리프레쉬 제도’, 직원들의 생활을 지원해주는 기숙사 제공, 학자금 지원 등 복지제도 또한 탄탄한 곳입니다.

이상, 알서포트를 ‘진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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