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원펌(One Firm)'입니다.
구성원이 별개로 움직이는 별산제 형태의 다른 로펌과 달리 김경환 대표 변호사 이하 모든 전문가들이 하나의 체계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체계 하에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2011년 법률사무소 민후 창사 이후의 노하우가 그대로 축적되어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IP, IT·핀테크·신기술, 금융증권, 기업법무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2011년 창사 이후 한결같이 IP(지식재산), IT·핀테크·신기술, 금융증권, 형사공정거래, 기업법무에 전문성을 쌓고 있습니다. 백화점식으로 이것 저것 하지 않고 원펌 체제에서 특화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자 경쟁력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성과'의 로펌입니다.
말로만 서비스를 거론하고 말로만 승소를 거론하는 로펌이 아닙니다. 2011년 창사 이후 법무법인 민후는 네이트·싸이월드 해킹 사건, 오픈캡쳐 저작권 사건, 잡코리아vs사람인 사건,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 매크로프로그램 사건 등 여러 분야에서 랜드마크적인 실적을 이미 쌓아왔습니다. 성과가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신기술 경영과 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문성을 쌓고 있으며, 많은 지식공유와 기고 등을 통해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연구하는 로펌이 바로 법무법인 민후입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미래'를 준비합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가져올 다양성과 혁신성을 준비하면서, 이를 기업과 같이 공유하는 로펌입니다. 포스트휴먼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새로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체되어 있는 로펌이 아니라 역동성과 혁신성을 추구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선택한 로펌'이 바로 법무법인 민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