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듯이 조심스럽게 시작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청년에서 장년의 모습을 갖추어 언제라도 여러분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업체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고자 자회사 ㈜맑은누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오셨던 것처럼 저희 맑은누리가 소외된 계층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수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또한 열심히 할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