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는 각오로 직원분들과 함께 항상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기관 및 기업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 영상프로덕션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14년의 결실을 맺고, 이제 구성원 모두와 함께 빛나고 있습니다.
더 큰 회사, 마음껏 Play할 수 있는 더 큰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분주히 뛰어보려 합니다.
저희와 함께 같은 꿈을 꾸며 앞으로 달려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창조적이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매해 가파르게 급성장하는 에너지 넘치는 Maroblue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아나가며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