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비상용발전기 생산업체로 출발한 (주)대양수력은(구 대양전기) "에너지 빈국에서 에너지 부국으로"라는 창업정신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매진하여 소수력 발전설비 제작기술의 100% 순수국산화에 성공하였고 2006년 현재까지 국내 소수력
발전설비의 70%이상을 제작, 시공하였습니다. 30년간 축적해온 (주)대양수력의 기술력은 최대의 전기생산량과 최적의
효율을 달설 할 수 있는 기초설계에서부터 제작,설치,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