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편한 그리고 가족같은 한식당입니다.

한자리에서 20년이상을 아바이순대곰탕을 판매하였고, 2013년에 새로 리뉴얼하여

주 재료를 한우 소머리로 변경하여 소머리곰탕 전문점으로 계승하였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 신뢰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는 음식을 파는 식당도 회사처럼 철학이 있는 경영의 틀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즉, 기존의 생계유지형의 단순한 손님을 받고 음식을 서비스만 하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기업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단순한 곰탕만을 판매하는 식당이 아닌 3년뒤 10년뒤에 조직의 일원이 될 수 있고

분점 및 직영점을 직접 경영하여 함깨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