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는 사람과 사람의 진심을 믿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담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도 케어합니다.
2010년 크리미 creamy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지방성형의 길은 10년이상 한 길만 고집했습니다.
크리미는
소개받고 오는 이들이 대부분인 입소문이 탄탄한 병원이며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진심의 관계의 가족과 같은 조직을 지향하는 크리미는
사람을 중시 하는 좋은 병원입니다.
고가의 시술비용으로 의사를 가치있게 만드는 것보다
합리적인 비용과 책임있는 시술로 나를 찾는 고객을
가치있게 만들겠다는 그 현실적인 시작이 그 모습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지방성형은 결코 쉬운 수술이 아닙니다.
시술경험과 능력이 결과를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