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소개 ]
새로운 뉴스 시대, 아시아투데이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 언론·인
간 존중·인류 평화를 표방하는 종합지로 첫발을 내디디게 되었습니다. 21세기는 급변하
는 세계화 시대입니다. 지구촌이 동시 생활권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디지털 정보
화 시대이기도 합니다. 지역과 지역, 계층과 계층, 인종과 인종간의 격차가 날로 좁아지
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추어 우리의 생활 문화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차
별화된 뉴스와 정보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제 아시아투데이가 새시대를 대변
하는 신선한 뉴스의 선두에 서고자 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론을 직필합니다. 아시아
투데이는 사실과 진실을 중시합니다. 가장 객관적인 안목과 냉철한 분석으로 독자 여러
분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도 언론의 길을 추구하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가는 곳엔 ‘꼿꼿
함’이 있습니다. 마치 ASIATODAY의 이니셜 ‘A의 모양처럼 날카로운 뉴스와 정보로 다
가 갈 것입니다. 아시아투데이 뉴스와 정보의 테마는 ‘사람’입니다. 인간존엄을 으뜸의
가치로 숭상하며 국가와 민족의 번영 나아가 인류 평화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즐거움에도 눈을 돌리겠습니다. 기쁨과 뿌듯함을 주는 뉴스와 정보
로 채워가겠습니다. 건설·부동산, 풍수지리, 보건·의약, 해피뉴스, 국제뉴스, 레저 스포
츠 등에 관한 특화된 정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방영, 현장감을 높
여 갈 것 입니다. 이를 위하여 아시아투데이는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 기자, 객원기자,
국민 기자, 객원논설위원, 칼럼니스트 등을 총동원, 충실한 기사 생성의 임무를 다함으
로써 정보 수용자들의 개성적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겠습니다. 현대는 정보 스모그
(smog)의 시대라고 합니다. 정보 공해에 시달리는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아시아투데이
는 바르고 정확한 뉴스의 전달에 혼신의 힘을 쏟아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정론지로서의
전통을 쌓아 갈 것입니다.
[ 경영방침 ]
- 정보전에 앞선다
- 신사고를 익힌다
- 효율성을 높인다
- 인화하여 뭉친다
[ 사 시 ]
- 정도언론
- 인간존중
- 인류평화
[ 운영방향 ]
1.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하는 매체
아시아투데이는 정도 언론을 추구하는 종합일간지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
에 걸쳐 차별화된 뉴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특히 건설·부동산, 풍수지리, 보건·의약, 국
제, 해피뉴스 등을 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2.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아시아투데이아시아투데이는 모든 뉴스와 정보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또
한 동영상 서비스 등 토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3. 온라인 뉴스 시대의 첨병
아시아투데이는 세계화 시대의 선봉에 서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 국가와
국민에게 커다란 이익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균형 잡힌 중도를 표방하는 언론으로 주체
성을 지켜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