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츠웰은 국내 최초로 적색 630nm 및 통신용 155Mbps 및 2.5Gbps 급 1.3, 1.55㎛ 레이저다이오드 및 Photo 다이오드를최초로 개발하였던 현대전자산업 광소자 개발실과 천안소재 LED 램프 제조업체 NANO 전자가 합병되어2000년 7월 출범하였습니다.
LED소자는 일본의 General Electric사에 의해 20여년전 처음 개발 된후, 1994년 일본 NICHIA사의 Nakamura 박사가 청색 LED를 개발하므로서 각종 디스플레이에 이용되기 시작하였고 특히 자외선 및 단파장 고출력 소자의 개발이 이론적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의 LED는 정보통신 단말기 및 가전기기 등 표시광원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고출력, 고밀도, 고에너지 소자의 개발이 현실화 되면서 각종 조명 광원, 환경소자, 의학 및 바이오등, 에너지광원으로 활용 될 것이 예상된다.
이츠웰은 2001년 월드컵 축구장 전주구장에 설치한 F/C 전광판을 최초 국산화 하였으며, 2002년 1월 청색 소자 및 자외선 소자의 생산을 시작, 2002년 11월 현재 월생산 약 2000만개의 생산 FAB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2003년에는 일본의 NICHIA, TOYODA KOSEI 및 미국의 CREE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특허 기술을 극복하는 신소자 개발 및 양산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응용 패키징 기술을 개발하므로 조명, 간판 기기의 부품개발 등 초고부가치 제품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현재 박사급인력 6명을 포함한 약 10여명의 연구인력과 "LED 연구소"가 본격운영중이며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부품소재 기술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국내의 잘 발달된 반도체장비 및 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 광기술을 접목 함으로써 일본의 NICHIA 및 미국은 CREE사 등 세계LED 산업의 리더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 인천 사업장
- 지원부, 영업부, 품질부,생산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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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념]
正道 經營 - 原則을 준수하고 約束을 확실히 지키는 會社
- 顧客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會社
- 종업원을 아끼고 존중하는 會社
- 주주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會社
精品 生産 - 最高의 제품창출을 추구하는 會社
- 제품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會社
- 硏究開發을 끊임없이 수행하는 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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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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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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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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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