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자음과모음 설립
◆ 2001년 ‘주식회사 자음과모음’으로 법인 전환
출판인협회 2001년 ‘자랑스러운 출판인상’ 수상
‘제1회 자음과모음 문학상’ 1억 원 고료 제정
자음과모음 문학전문 계간지 출간(신인작가 등용 전문 계간지)
◆ 2004년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출간 시작
◆ 2005년 북경 도서전시회 참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시회 참가
‘예스24’ 2004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수상
◆ 2006년 『과학으로 읽는 세계명작』,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 출간 시작
‘헤럴드경제’ 2006 대한민국 고객만족 경영대상 수상
◆ 2008년 8월 계간 『자음과모음』(가을호) 창간호 발행
한국문학의 장편소설 활성화를 모토로 내걸고 새로운 문예지 창간
◆ 2009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동시 문학 교류 추진
‘강같은평화’(기독교출판사) 브랜드 시작
◆ 2010년 청소년문학전문지 『자음과모음 R』 2010년 7월 출간
한·중·일 문학포럼 세미나
◆ 2011년 제1회 ‘청소년문학상’, ‘나는작가다’상 제정
◆ 2012년 한인인권재단 선정 올해의 인권 책 수상
◆ 2013년 계간 『자음과모음』 우수문예지 선정
◆ 2014년 ‘런던 도서전시회’에 자음과모음 자체 기획 도서인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3세대 이북으로 참가
◆ 2016년 중국의 북경baseFX, 리위쟈주 등과 교류, 영화 드라마 판권 판매(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외 수출)
중국 과학보급출판사에 과학공화국 50권 수출
◆ 2017년 장르문학 활성화를 위한 ‘에브리웨이’ 플랫폼 론칭
중국 윈난교육출판사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00권 수출
◆ 2018년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와 문학교류 추진
-주원규 『메이드 인 강남』, 권정현 『검은 모자를 쓴 여자』
◆ 2019년 계간 『자음과모음』 혁신호(41호) 출간
◆ 2021년 장르문학과 2차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네오픽션상’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