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천주교 인천교구 운영)은 2014년 2월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청라 경제자유구역 인근)에 개원하여 인천 서구지역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존중·전인치료의 이념아래 최첨단 의료 시스템과 최상의 진료 서비스로 환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4년 7월 의과대학 부속병원(관동대 인수)으로 확정되어 세계 최고의 대학병원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국내를 넘어 외국인까지 편리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우수한 의료진, 최첨단 의료장비를 구축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톨릭교회 정신인 “생명존중”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은 모든 교직원들이,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보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4대 암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2018년부터 시행된 두 번의 환자경험평가에서 마침내 종합병원 분야 전국 1위라는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진료, 연구, 교육 전 분야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장차 세계 의료를 선도해 나가는 의료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사명감이 투철한 역량있는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