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7년 7월에 개업하여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고 2014년 12월에는 전남 함평군 해보면 해보농공단지에 7,300㎡ 부지를 마련하여 이전을 완료하였고 급변하는 건설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철근절단가공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기계식 나사이음 설비1식 및 철근자동화 설비를 추가적으로 증설하여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건설 시장은 표준화된 작업시스템에 의한 고품질의 철근공사를 요구하는 추세로서 철근공장가공은 건설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공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매년 철근공장가공 비율이 증가세에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최근 건설현장의 추세에 맞춰서 최신 자동화설비 및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선진화된 철근공장가공을 운영함으로서 업무의 효율성 및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