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은 2015년 3월에 설립된 테크핀(TechFin) 스타트업입니다. 100% 비대면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금이 필요한 쪽과 자금을 보유한 쪽을 연계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플랫폼 ‘렌딧(LENDIT)’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렌딧의 비전은 ‘기술에 금융을 담다'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금융 기관에서 모여든 금융 전문가들과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확한 사업비전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최근 504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안정된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렌딧의 주요 투자사로는 H&Q Korea,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콜라보레이티브펀드, 한국의 대표적인 임팩트투자사인 옐로우독, 크레비스파트너스,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있습니다. 2021년 6월 10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하였습니다.
렌딧에서 미래의 렌딧맨을 찾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의 생활에 커다란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싶으시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민트 심장 렌딧맨은 이렇게 일해요]
01. 자율과 책임
렌딧에서는 인턴사원부터 가장 오래된 구성원까지 동일한 기회와 정보가 주어집니다. 출퇴근 시간과 업무 장소 등은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스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직원이 100명, 200명이 되어도 이러한 문화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수평적이고 열린 문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자율과 책임의 문화가 근간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2. 소통과 공유
오버커뮤니케이션! 렌딧맨 모두는 동료와의 활발하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주일 마다 모든 렌딧맨이 모이는 ‘올핸즈 미팅'에서는 회사의 주요 전략과 결정사항이 투명하게 공유되며, 어떤 질문이든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업무 문서와 프로젝트의 협업 상황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직원 간의 1:1 대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통과 공유는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고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고 믿습니다.
03.수평과 수직
결정은 수직적으로 신속하게, 실행은 수평적으로 격렬하게! 렌딧은 수평과 수직이 공존하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회사가 나아갈 커다란 방향성은 때로는 수직적인 결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방향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제 업무는 반드시 팀 모두가 치열하게 토론하고 강하게 피드백하며 문제를 풀어 가야 합니다.
04. 회고와 성장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타임라인에 따라 실행 과정을 되짚어보며 좋았던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프로젝트 관련자 모두가 함께 이야기합니다. 좋았던 점은 더 발전시킬 방법을 찾아보고, 아쉬운 점은 그 원인과 이유를 바탕으로 개선 방법을 모색합니다. 과정에 대해 끊임없이 돌아보고 실현 가능한 개선점은 지속적으로 실천해 성장을 도모합니다.
05. 변화와 도전
실패는 또 다른 실행을 위한 중요한 러닝입니다. 렌딧은 새로운 시도를 권장하며, 변화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길 수 있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06. 배려
동료가 휴가를 갈 때 눈치를 주지 않습니다. 새로운 동료가 들어오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어 줍니다. 내가 대우받고 싶은대로 모든 렌딧맨을 대합니다. 그것이 렌딧맨 모두가 공유하는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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