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중국어 어학 전문 출판사로 1978년에 설립된 동양문고는 1993년 동양북스라고 상호명을 바꾸고 영어, 제2외국어, 단행본 분야로 사세를 확장한 종합 출판사입니다. 2016년부터는 주식회사 동양북스로 법인 전환을 하게 되었고, 2019년에는 새로운 사옥 THE THIRD SPACE(제3지대)을 준공하여 제2의 도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50명 안팎의 직원수에 연간 80억 규모의 매출을 이뤄내고 있는 중견 출판사인 ㈜동양북스는 지금까지 수많은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들을 출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