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으로 편집매장 운영을 시작하여 가장 많은 노화우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 입니다. 프룹스코리아는 "IslandStyle", "Robertson Lounge"라는 롯데백화점내 매장 브랜드로 기타 제조 및 사입 제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에는 추가적으로 미국 헐리우드의 유명 편집 매장인 kitson을 국내에 도입하여, 2012년 6개의 대형 백화점 매장과 청담동 플래그쉽스토어를 운영하였으며 2014년 10월 더욱 발빠른 패션 트랜드에 적응하고자 브랜드를 프룹스(froops)로 개명한 후, 꾸준히 해외 여성 수입의류 및 용품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보유중인 브랜드로는 `삭루츠`, `토바간`, `노이즈`, `프리피플` 등의 아메리칸 혹은 캐나다 캐주얼 브랜드들이며 매시즌 새롭고 특별한 해외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미국 등지의 쇼에서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컨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