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병원은 2018년을 맞아, 300병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시설면에서 전국 최고의 정신병원이라 자부합니다. 더욱이 환자 중심의 진료를 꾸준히 실천해온 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다시 찾는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믿음과 사랑, 봉사의 정신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 환자들 뿐만아닌 의료취약계층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드려 때로는 부모처럼, 혹은 자식처럼 또는 친구처럼 환자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환우분들의 완전한 사회복귀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언제나 성실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한 가족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성장,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