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행복찬 주식회사는 청정 지리산에서 생산하는 어머니 정성의 행복찬 반찬이라는 모토로 식품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직원의 60프로 이상이 장애인으로 구성되어있는 장애인 기업임과 동시에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기업이라면 당연시 여기는 이윤창출을 위해 직원을 고용하는 것과 반대로 취약계층과 함께 삶의 연대를 찾는다는 기업 이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 생산하는 품목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춰 최고의 품질로 시장에서 경쟁하는데 문제가 없는 충실한 중소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