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국내 최고의 연예전문 언론사를 지향합니다.
2011년 초. 국내 유력 연예매체의 기자진이 독립하여 공동 창간한 이후 빠른 성장으로 급속히 사세를 확장 중 입니다.
발로 뛰는 탐사보도를 기반으로 창간 후, 단기간에 국내외를 뒤흔든 다양한 특종기사를 만들어왔습니다.
법인 설립 후 짧은 기간동안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인정 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재들로 구성된 디스패치는 국내 사업의 안정화와 글로벌 사업 수행을 위해 수익사업, 개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보다 빛나는 성장을 이어갈 것 입니다.
디스패치의 무대는 이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합작법인 설립, 현지 유력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연예전문 미디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한류컨텐츠 서비스 기업.
디스패치 뉴스그룹과 산하 관계사가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