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투어 선장인 오상훈(하리)은 최초 남미지역만으로 구성된
‘단체배낭여행’상품을 개발, 판매, 진행해 왔습니다.
중남미라는 특수 지역임에도 2006년, 오지여행닷컴으로 시작하였으며,
12월 남미지역 첫 팀의 출발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270차 이상의 중남미 단독 팀을 구성하여 여행을 진행 하였습니다.
2018년 말, 법인으로 전환하여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가 되었습니다.
자체적인 인솔자 양성 방식과 인솔자 정직원화를 고집하므로
타 업체와는 다른 인솔자를 배출하여 여행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중미,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한 아직 숨겨진 특수지역 관광지를 새롭게 개발하여 출발 중에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묘미와 단체의 안전함을 기본으로
중남미, 아프리카 여행이 선사할 멋진 매력을 오지투어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