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은 설립 이래 지금까지 기업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만족을 드리는 OSSP(One-Stop Service Providor)가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일회성 자문이나 개별 사건의 소송수행에 그쳤던 기존 법률서비스와 달리, 사업의 구상 단계에서부터 고객과 한마음이 되어 장차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미리 진단하여 예방하고,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험한 여정에서 가장 적절한 Legal Solution을 찾아드리는 데서 저희들은 전문가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낍니다.

KCL의 파트너 변호사들은 창업 이전 근무하던 국내 유수의 로펌에서 익힌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출범 초기부터 일반적 기업법률 분야뿐만 아니라 한국기업들의 외국에서의 반덤핑제소 사건, 외국회사의 국내 합작기업 설립, 외국회사로부터의 기술도입계약 등 특수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1996년 삼정법률특허사무소와의 통합을 통해 국내 로펌으로서는 드물게 국내외 특허ㆍ상표출원 등 통합적 지적재산권 서비스 인프라도 함께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KCL은 다른 어떤 로펌보다도 고객들과 끈끈한 관계를 오랜 기간 유지해 오고 있는데,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저희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임을 잘 알기에 많은 고객들이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한 기쁨을 느낍니다.

KCL은 젊은 로펌이며 이러한 패기와 활력이 더하여 그간 경륜과 실무 경력을 갖춘 많은 재조 출신 법조인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해 왔습니다. 특히 2005년 12월부터는 법조 안팎에서 폭넓은 신망을 받아오며 제13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대법관을 겸임한 유지담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합류하였습니다. KCL의 모든 구성원들은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저희를 가치 있게 하는 단 하나의 길임을 잘 알기에 항상 고객의 뒤편에 서서 저희의 영광보다는 고객의 한마디 칭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영철학]


[주요업무]


[인재상]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