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공간에 기능을 덧입혀야 하는 인테리어, 그러기에 눈으로 만족하는데 그 칠 수 없습니다. 지드는 최상의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특별한 목적과 용도에 적합한 기능 공간,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생활공간을 설계함으로써 인간의 삶까지 배려하는 생명공간으로 탄생시킵니다.
Client 를 위하여 눈으로만 보이는 디자인이 아닌 미각으로 느낄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드립니다. Client의 잃어버린 입맛을 디자인 하나로 찾아드리는 일은 곧 Client에게 가장맞는 디자인을 찾아드리는 일과도 같습니다. 맛깔스러운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듯 고객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누구 보다 가장 잘 아는 지드가 되겠습니다.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 사람곁에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디자인은 그림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속에, 세상속에 있어야 비로소 그 가치가 돋보이는 것 입니다. 세상 어디를 가나 만나지는 디자인 하나라도 사람곁에 늘 함께하는 디자인이어야 합니다. 선과 선을 잇는 일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붓 하나로 세상속에 뛰어들었습니다. 오직 Client에게 맞는 색을 찾아드리고 그 색과 디자인이 Client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지드의 마음입니다. 이 전부를 가지고 저희의 디자인은 모든 분들이 서 계시는 배경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고객의 마음에 큰점 하나 찍기위해 발로 뛰는 지드가 있습니다.



조 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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