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건축사사무소 JAA는 서울과 미국 LA에서 시작 2019년에 설립한 종합 공간디자인 그룹입니다. 건축물 보다는 건축물이 담아내는 공간, 그리고 그공간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경험을 디자인 한다는 철학으로, 건축적 어프로치를 품은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인테리어 스케일의 감수성까지 담아내는 건축물을 디자인하려 노력합니다.
현재 서울과 로스엔젤레스, 두 스튜디오에 약 15명의 건축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기술사들이 한국/미국 건축사, 다자인 디렉터, 총괄디렉터의 리더십 아래 프로젝트에 따라 유기적으로 팀을 구성해 작업 하고 있습니다.
진행중인 대표 프로젝트로는 부산(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Aquaworld Busan 문화복합시설 및 호텔을 설계 중에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비지니스파크, 뉴욕의 엔드 리테일 센터, 서울, 타이페이의 오피스 타워 인테리어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