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 후 44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관악구 신림(양지병원)역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이라는 슬로건과 '대한민국에서 직원, 환자,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병원이 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환자의 보다 빠르고, 완벽한 쾌유를 위해 최첨단 의료장비 및 종합의료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30개 진료과, 100여 명의 전문의, 1,000여 명의 직원이 고객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부속 2개 병원(H+소화기병원, H+국제병원)과 의생명연구원,
9개 센터(비만당뇨수술센터, 척추관절센터, 뇌신경센터, 건강증진센터, 종양외과센터, 심장혈관만성센터, 호흡기센터, 여성의학센터, 응급의학센터)을
중심으로 빠르고 정확한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10개 부문 1등급 (위암/대장암/유방암/급성기뇌졸중/COPD/폐렴/중환자실/마취/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부문)',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응급의료기관 최우수 A등급', '검진기관평가 최고 우수등급 획득'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10일, 코로나19 및 감염병의 안전하고 빠른 검사/진료를 위해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 Walk-thru(COVID-19 Safety Booth)'를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및 감염병의 안전한 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워크스루 Walk-thru(COVID-19 Safety Booth)'의 노하우를 전 세계에 공유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美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에서 선정하는 '한국 최고병원 Top 100'에 2년 연속(2019년, 2020년) 선정되어 비대학/비공공 종합병원 서울권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전문 의료진이 365일 늘 환자분 곁에 있으며,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언제나 환자분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대통령 표창 _ 고용노동부
*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_ 고용노동부
* '인재육성 중소기업' 선정 _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진흥공단
* '병원 경영 부문' 장관상 _ 보건복지부
*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_ 한국건축사협회
* '소방안전관리 모범 사업장' _ 서울소방학교
#Mission of H+ Yangji Hospital
앞선의학으로 환자와 세상에 희망을 주고 인간존중의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보다 건강하게 한다.
#Slogan 앞선의학 따뜻한마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앞선 의학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Vision Happy Plus 2020
dnflsms 2020년까지 직원, 환자,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병원이 된다!
#DO the BEST
Dream ( 직원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병원)
Ownership ( 직원 모두가 주인인 병원)
Think creative ( 항상 창의적으로 혁신, 변화, 발전하는 병원)
Happiness ( 직원, 고객, 사회 모두가 행복해지는 병원 )
Enjoy & Fun ( 즐겁게 즐기면서 일하는 병원 )
BEST (누구에게나 최로로 인정받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