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맥주가 좋아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십대 중반쯤 회사를 다니며 퇴근후 알바하며 투잡을 하고 회사생활의 비젼이 없음을 알고 퇴사했습니다.
정말 올바른 선택이였습니다. 알바로 일을 배우다 현재 5개의 직영점 아아러브펍을 창업 운영했고
작년 코로나위기때 2개매장은 떠나 보냈습니다.
현재 3개의 매장을 운영중입니다.
강남 2호직영점은 연매출 20억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고 나머지 직영점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직영과 프랜차이즈 사업 그리고 해외 직영법인설립 및 부동산 금융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함께하고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