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삼호물산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79년 수산물 가공·수출사업을 시작으로 수산식품 사업에 참여한 CJ씨푸드는 1983년 부산에 지사를 설립하고 원양어업을 시작하였으며, 1985년 최초로 고급어묵인 "삼호어묵"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내수식품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의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위생관리 시스템 정착으로 1990년에 "삼호어묵"이 수산업진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고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소비자 지향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J씨푸드는 2006년 4월 CJ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CJ프레시안을 패밀리 브랜드로 사용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고의 품질과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