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방일보는 1992년 9월 28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경기도민일보로 창간 후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방 일간지로 발행해 오다 2000년도에 한국도민일보를 거쳐 2022년 8월 현재의 동방일보로 제호를 변경
본지는 신문의 홍수 속에 신문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보다는 차별화를 통해 전국지방자치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경기, 인천, 서울의 수도권을 비롯, 충청, 대전, 강원, 호남, 영남까지 사세를 확장 명실공히 지방자치시대의 선두주자로 손색없이 발행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 시대일보는 매일 16면으로 발행하면서 전국지방을 네트웍으로 지면을 분류해 지방자치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대상"을 제정해 올해로 제 8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사시, 사훈인 공명정대, 정론직필에 따라 행동하는 신문으로 日新 又日新하며 필독지가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