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세계를 인간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편집디자인회사 입니다.
기업목표 :
보여주기 위한 작업은 그 마음이 아름다워야 힘이 느껴지며 타인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열린아트는 작은 작업실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의 파장은 굉장합니다. 열린아트를 만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작은 디자인실이지만 20년동안 한번도 임금을 늦게 드린 적이 없는 튼튼한 회사입니다.
업무환경: 야근은 연말에 조금있고 2~10월사이에는 거의없음.
업무내용:편집디자인
주거래처 : 국회. sk. 동부. 풀무원 . kt .금융결제원. 관공서 .선거.
열린아트는 디자이너가 주인이며 노.사 관계가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