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이커는 Character-Maker의 의미로 2000년 4월에 태어났습니다.
IT분야의 디자인 컨텐츠 업체로서 입지를 굳히며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왔고,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많은 훈련의 과정들을 거치며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씨메이커는 그동안 쌓아온 디자인 컨텐츠 분야의 모든 know-how를 디자인 창업을 꿈 꾸는 분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하고 함께 더 멋진 미래를 꿈꾸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2010년 10월 CEO-Maker로 다시 태어나 더 큰 비전을 수립하여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이 이윤창출이라고 하지만
씨메이커는 그러한 목적을 뛰어넘는 기업의 존재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씨메이커를 통하여 디자인 분야에서 자신의 미래를 꿈 꾸고 성취해가길 원하는 분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어, 훈련받고 도전받고 격려받고 성장하는
비전있는 CEO를 배출하는 기업이 되고 또 다시 그 기업이 이러한 가치있는 일을 함께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많은 이윤을 추구하지 못할지라도 가치있는 이 일을 통해 시대적인 상황으로 인해
꿈을 잃어버리고 절망하고 있던 수많은 청년들이 다시 일어나 그들의 소중한 꿈을 실현해낼 수 있다면
씨메이커의 존재 이유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시대는 이미 know-how(산업화시대)에서 know-where(정보화시대)로,
know-where의 시대에서 다시 know-share(후기정보화시대)로,
그리고 이제 know-share의 시대에서 know-why(창조화시대)로 놀라운 속도로 전진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이든, 개인이든 WHY(가치, 비전,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는 한 이 시대의 리더로 설 수 없습니다.
개인도 기업도 함께 선한 영향력있는 리더가 되는 공동체, 씨메이커가 그 놀라운 일을 실현해가고자 합니다.
바로 여러분과 함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