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디자인전문회사로 조용히 첫발을 내딛기 시작하여
현재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인 분야인 전시관련 제반 분야로
그 사업영역을 확장 하였다.
전시분야에서는 전시기획 및 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디자인과 전시분야에 전문성을 키워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립중앙박물관등
국내 여러 국립박물관과 주요 국가기관의 기획전시나 홍보관등을 기획 제작해 왔다.
특히,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해외 전시분야에서는 오랫동안 다양한 해외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도 수행하고 있다.
알토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의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닌 스스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합될 수 있는 결과물을 창출해 낼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 시작이 디자이너들로 탄탄히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기에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그 노하우에서만 나올 수 있는 중요한 순발력과 프로젝트 대처능력이 알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보다 더 큰 꿈을 꾸며 알토는 계속 성장해 나갈것이다.
꿈은, 꿈 꾸는자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