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 천양글로벌은 42년 전, 유럽 및 미국의 선진화된 육가공 설비와 가공기술, 원료소재를 국내 육가공 산업에 소개 및 접목 시키고자 각 분야별 최고의 공급업체와 협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식품시장의 동향을 발빠르게 분석하여, 미국의 Ralston Purina와 같은 세계굴지의 기업과 함께 ISP / CSP / TVP와 같은 대두단백을 활용한 고기대체체를 국내시장에 보급하였고, 세계적인 캔(CAN) 제조업체인 덴마크의 G&M으로부터 수많은 Meat Can을 국내시장에 공급하였습니다. 이러한 유수의 공급업체들과의 협업을 발판으로 다져진 무역능력과 함께 세계적인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독일의 IFFA, ANUGA 등에 거의 매번 참가하여 육가공에 관련된 식품산업의 새로운 설비와 각종제품정보 및 미래 트렌드에 대한 안목을 상시 갖춰나가고 있으며, 매해 열리는 IFIES(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국내 육가공업체들에게 새로운 정보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업체들의 요망사항에 귀기울여 동반성장의 더 높은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주) 천양글로벌은 육가공 및 냉동식품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기계사업팀, 원료사업팀, A/S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선진각국의 가공기술과 설비, 새로운 트렌드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충남 예산에 Test-Kitchen과 Distribution System을 구축/확립함으로서, 오랜 비지니스 경험으로 축적해온 최상의 서비스를 필요한 때에 즉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제일의 가치(Value)인 "최상의품질, 최고의 서비스, 최대의 책임감"으로 축적된 경험,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 안정된 공급,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 및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목표에 열정과 끈기를 배가하여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귀한 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