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플로는 목장에서 공급 받는 신선한 무항생제 1등급 우유로 직접 10여 가지의 치즈를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티장 치즈를 판매하고, 그 치즈들을 이용한 창의적인 컨템포러리 음식을 즐기실수 있는 공간 입니다.
그밖에 지리산 버크셔K를 이용해 직접 만든 살루미 제품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식만 만드는것이 아니라 그 원재료가
되는 치즈, 또 그 원재료가 되는 좋은 우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 분야의 장인 정신으로 모든 열정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진정성으로 만든 음식과 치즈와 살루미는 공장에서 만든 대량 생산 저가 제품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과 기쁨을 제공하리라고 믿으며 하루 하루 고된 노동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만드는 후레시한 모짜렐라, 부라타 치즈 뿐만 아니라 3~6 개월에 걸쳐 만드는 스틸턴 치즈 까지
그리고 그재료로 만든 모짜렐라 샐러드, 부라타 샐러드 등
한 접시의 완성된 메뉴를 위해 목장에서 부터 시작된 노력은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