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Well-being)"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쓰이고 화두과 되고 있는 시대적 모습에서 보
여지듯, 개임의 삶도 단순한 의식주 해결 차원에서 벗어나 그 질을 논의하는 양상으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어 과거 단순업무로 인식되어 소외 시 되던 시설관
리 및 미화, 보안경비 등 관련 서비스 업종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불어났고 이제는 수없
이 많은 업체가 나름의 전문성을 내세우며 공존하고 또 경쟁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양적으로 팽창한 시장상황에 걸맞게 과연 우리가 질적으로도 많은 발전
을 가져왔는지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몸집 불리기에만 치중해 결국 부실의 멍
에를 안고 쓰러져간 많은 기업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으로는 이제 외적인 규모나
"Name Value가 기업의 가치평가 기준이 아니라 오로지 내적인 능력과 노력을 통한 실
력향상만이 기업의 유일한 생존전략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회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게으르지 않습니다.
저희 (주)대한안전관리공사와 자회사 (주)케이에스안전기업은 시설종합관리, 부동산서
비스, 미화, 신변보호(경호), 경비업을 업종으로 하는 중견회사로서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기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 감독으로 보
암 및 미화, 서비스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주)케이에스안전기업은 모기업인 (주)대한안전관리공사에서 분리한 자회사로서
시설종합관리, 부동산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