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평

기업 추천지수

3.7

급여: 31

워라밸: 40

조직문화: 50

복리후생: 56

고용안정성: 60

커리어성장: 71

이 기업을 가장 추천하는 직무 순위입니다.

고객서비스·리테일 5.7점 추천

기획·전략 5점 추천

미디어·문화·스포츠 0점 추천

법무·사무·총무 0점 추천

영업 0점 추천

이런 점이 좋았어요.

스톡옵션을 줘요

연봉 인상률이 합리적이에요

워라밸이 보장돼요

복지비용·포인트를 줘요

학습을 장려하고 지원 해줘요

더 자세히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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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및 급여

평균연봉

5,944만원

월 0 원

신입초봉 3,000만원

월 0 원

50 %

연 평균 2 회의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성과급 수준? (월 급여 기준)

100% 미만42.3%

100~300% 미만11.5%

300% 이상0%

없다46.1%

워라밸

근무형태

재택근무, 탄력근무가능

연차 사용 일 수 (1년 기준)

0~4일

50%
5~9일

25%
10~14일

15%
15일 이상

10%

65 %

월 평균 12시간의 초과근무를 할 수도 있어요

복리후생

복지비 수준 (1년 기준, 복지 포인트&자녀 교육비 등)

50만 원 미만15.3%

50만 원 ~ 100만 원15.3%

100만 원 ~ 300만 원26.9%

300만 원 초과7.6%

없다34.6%

65 %

복지 제도는 모두 이용 가능해요.

보상 수당 · 지원

스톡옵션 퇴직금 인센티브제 정기보너스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대출제도

조직문화

65 %

월 평균 2번 상사와 회식이 있네요.

업무의 강도와 일정의 압박은 어떠한가요?

업무 강도 낮은 편3.8%

적당함46.1%

맡은 업무에 따라 유동적26.9%

업무 강도가 높은 편23%

65 %

업무가 힘들 때 도움 받을 사람이 있다고 해요.

커리어 성장

업무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기회가 있나요?

그렇다69.2%

지원해 주지만 실무 적용 기회가 없다11.5%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없다19.2%

65 %

승진할 때 능력이 중요할 수 있어요.

65 %

기대한 업무를 할 수 있어요.

고용안정성 (사업성)

이 회사의 매출 등 실적은 계속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향후 향상될 것이다7.6%

위기라고 생각한다50%

모르겠다42.3%

경영진에게 회사의 미래를 맡겨도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15.3%

그렇지 않다38.4%

모르겠다46.1%

CJ CGV 취업톡톡

Q [스펙-학점고민]총평점에 비해 전공평점이 다소 떨어지는데, 졸업유보 후 재수강 해야할 만큼 이 부분 기업 취업시 많이 불리하게 작용되는 부분일까요?: 배경 : 지방국립대(부산), 인문사회과학계열/행정학과, 총평점3.56 & 전공평점3.18, 학점 세탁을 해야하나 싶어서 현재 졸업유보 신청한 상황, 9/24까지(오늘) 수강신청은 다시 취소 가능한 상황

1. 현재 회사들 중 채용 경향이 총평점과 전공평점을 각각 분리하여 기입하도록 해서 전공평점을 살펴보는 경우가 많은지요? (단, 인문사회계열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는 직무쪽에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전공과 직무관련성이 높은 이공계 기계 금융권 회계쪽이 아닌 .. )

2. 재수강 시 현재 총평점3.5 / 전공평점3.1→재수강하면 총평점3.6 / 전공평점3.3 까지는 올리는게 가능한 상황인데, 이 정도 성적상승이 취업 시 실익이 있겠는지요? (이번 하반기에 실험 삼아 10군데 가량 지원해보니 총평점과 전공평점 분리하여 기입하도록 하는 대기업이 좀 있던데 .. 이 정도 성적상승이 서류전형 시 정량요소평가등에서 서류통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작용될 것 인지? 혹은 전공평점3.1과 전공평점3.3이 인사담당자(면접관)가 보는 시각에서 지원자의 이미지 인식의 차이를 둘만큼이 되는 것인지?)

3. 위처럼 재수강 하면 현재 전공9과목이 C+이하의 성적→재수강 후 전공7과목이 C+이하의 성적으로 남게 되는 것인데, 전공2과목이라도 올리는 것이 면접 등에서 태클 들어올 리스크를 줄여주는 실익으로 작용하겠는지요? (재수강해도 어짜피 전공 7과목은 C+이하 성적으로 남겨지므로 취업 시 지적 받을려면 지적받을 수 있기 때문에 태클들어올 확률을 줄여 주는데서 큰 효용성 없어 보이므로 시간낭비에 해당할련지 ..)

p.s 제가 행정학과다 보니 나중에 할것없으면 공무원하겠지 .. 라는 마음으로,
그저 학점3.5는 만들어야 나중에 후회안한다는 얘기만 듣고 .. 교양을 잘받는 식으로 해서 학점을 맞췄는데 사정이 생겨 지금에서야 취업으로 방향이 전환되면서 전공평점에 대한 고민이 시작 되었습니다. 부디 주관적인 소견이라도 너무 감사하니 조언 한마디만 꼭 좀 부탁드립니다 현직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