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청춘, 세계무대에 서다>
맨발의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몸치 4명이 커버댄스로 세계무대에 섰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커버댄스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현실은 4명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만 하는 커버댄스는 도중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해보고자 하는 열정이 컸기에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도 유투브 영상을 보며 동선과 동작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한강 공원과 홍대 놀이터 등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춤을 추면서 담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파워블로거와 4회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 인터뷰를 접하신 모 방송국의 PD님으로부터 K-POP 세계 대회의 참석 요청을 받아 수많은 외국인 관중들 앞에서 꿈의 무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사 후 힘든 사고조사가 있더라도 열정을 갖고 철저히 분석하여 보험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