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가 아닌 We”
저는 큰 장점인 리더쉽을 통해 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부장으로 선출된 저는 “이 과목만큼은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강의 전 수업자료 제공한 뒤 따로 예습한 것을 바탕으로 간단하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또 스터디 그룹을 그룹을 만들어 직접 스터디 해주고 시험 전 주에는 시험 범위 내용을 총괄적으로 리뷰를 해줬습니다. 그 결과 저희 학급이 다른 학급보다 평균 성적, 학점이 월등히 높았고 전체 학생들이 A+, A, B+ 학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사한다면 리더쉽을 바탕을 통해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팀원 전체를 위해서 이끌어 가고 끊임없는 소통을 토대로 팀원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이끌어 낸 뒤 특화해 팀워크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