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할 수 있었던 메인미디어센터 근무]
'평창 스페셜올림픽'에 대학생 기자단으로 참가해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당시, 외신들과 경쟁해야 하는 메인미디어센터 근무를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제가 근무를 자처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했으며, 기획과 기자단 관리 전체 업무를 담당해야 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없었습니다.좋은점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도전정신을 갖고 근무를 지원했습니다. 기획과 인적관리 관련 배경지식이 있어 해볼 만한 근무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스페셜올림픽 개막과 동시에 동료들과 면담을 하였고, 구성원들의 특성과 장점을 알아 갔습니다. 그리고 2일차부터 그들의 능력을 살릴 수 있도록 일정을 기획했고, 근무지를 배정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속한 기자단은 성공적인 취재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기자단 활동 종료 후 최우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좋은점 2
한솥 입사 후, 팀원들이 꺼리는 근무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나서서 실행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좋은점 1 흔하지 않은 경험을 소재로 활용한 점이 좋고 다른 사람이 꺼려하는 특징이 있는 일을 지원자가 자청한 경험이라 항목의 요구사항에 적절한 사례입니다.
좋은점 2 글자 수 제한으로 인해 세세한 업무 내용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지원자의 노력이 엿보였다는 점이 호감이 가고 그 결과가 좋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