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분담과 리더십의 중요성"
전공과목 중 팀을 구성하여 의사결정을 통하여 기업을 가상으로 운영해보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저는 CEO 역할을 맡았습니다. 저희는 많은 대화 및 정보수집을 통해 우수한 의사결정을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첫 번째 의사결정을 하였을 때 저의 팀은 가장 우수한 성과로 1등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점점 소홀해져 점차 순위에서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점차 구성원들끼리의 갈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성원들에게 저의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였습니다. 또한, 팀원 간의 소통을 늘리고 단합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성과가 부진해진 원인을 찾고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역할분담을 다시 하여 더 효율적으로 서로 맡은 일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저의 팀은 점차 순위를 회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