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준다는 보람"
대학 시절, 한 SW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저희 팀은 아이디어를 선정하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였고 웹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이 물건을 쉽고 빠르게 구매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팀의 아이디어는 선정되었고 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축하였습니다. 모든 프로젝트 과정을 마치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습니다. 약 70%이상이 호의적이었고 사용성이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 중요하며, 이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후, 스마트스토어 서비스를 NIT Service에서 제공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쉬운점 1
NIT Service는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간단하게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저의 기술과 플랫폼을 직접 구축해보았던 저의 경험으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내용의 대부분이 배경설명입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여 설문조사를 하고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관심이 가는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내용은 엔아이티서비스 만의 내용도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왜 지원하는 직무를 하고 싶고 그 일을 왜 엔아이티서비스에서 하고 싶은지를 써야 하는데, 그에 대한 명쾌한 내용이 없습니다.
아쉬운점 2 아주 건성으로 쓴 포부입니다. 즉, 누구나 쓸 수 있는 당연한 포부를 제시했다는 것이고, 이는 지원자가 지원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