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IT강국, 자동차강국, 에너지강국을 꿈꿀 때 포스코는 그것의 토대를 놓고 있다.” 광양제철소에 개인 견학을 가서 들은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었고, 이 말을 듣고 포스코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설비보전의 기초를 배우며 이 부분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흥미에 그치지 않고 더 배워가며 관련 자격증인 '전기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공유압기능사 이외에도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지금도 다른 자격증을 계속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에서 제 적성을 살려 설비보전 기술자로 성장하고 싶어 포스코 전기분야 설비보전직에 지원하였습니다. 입사한 후에 저의 목표는 ‘EIC기술부’에 들어가 여러 공정의 설비를 보전하는 업무를 맡는 것입니다. 좋은점 1
마이스터고에 합격한 후, 발전해가는 설비와 기술을 배우려면 영어는 꼭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 토익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첫 토익 시험을 보고 390점을 받았지만, 2018년 5월 정기 시험에서 '755점'을 받았습니다. 이런 제 영어 능력이자 포스코의 인재상 '세계인'이 저와 맞다고 생각해 포스코에 지원하였습니다. 어학능력을 더 기르고 포스코에서 기술을 배워 주재원 제도를 이용하여 해외 공장에 기술을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점 2
좋은점 1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구체적인 계기를 제시한 점이 좋고, 자신이 지원한 분야와 관련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지, 직무와 관련하여 어떤 포부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이 호감을 줍니다.
좋은점 2 전공분야 이외에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했다는 점과 그와 연관이 있는 구체적인 희망 업무를 제시한 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