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통한다.]
올 여름, *** 전략컨설팅에서 가맹영업 지원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영업 노하우, 경험이 부족했던 저는 퇴근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점포를 개발했습니다. 고객의 연령층, 고객의 성향에 맞춘 영업전략을 통해 대학생 신분의 인턴사원이었지만 당시 가맹계약 2건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리더의 자질]
군 전역 후 경영 전략 동아리에서 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공모전 마감기한을 맞추기 위해 팀원들에게 무리한 업무 분담을 했습니다. 팀원들의 능력은 고려하지 않은 결과, 팀원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팀원들 각각 한 명 씩 면담하여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팀원들의 관심사와 역량을 알게 되었고, 그에 맞게 업무분담을 했습니다.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리더의 자질에 대해 다시 생각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