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원의 역량이 그냥 커피라면, 제 역량은 T.O.P입니다.]
저는 그 어떤 사원들보다 아워홈에 어울리는 역량들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경제학부의 `믿을맨`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Trust를 주었습니다. 학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당선시 내세운 공약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항상 진취적인 모습을 보였고, 학부생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언제나 Open mind를 가지고 위기 해결을 위해 힘썼습니다. 대외활동을 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는데, 예상치 못한 걸림돌 때문에 좌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열린 마음과 20명의 팀워크로 부드럽게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계발을 위해 힘쓰는 Passion이 있습니다.
군 제대 후, 다양한 활동이 하고 싶어 학업과 운동, 대외활동 등 여러 활동에 한꺼번에 뛰어든 적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의지의 벽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피로가 누적되어 병원 신세를 짧게 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인정받고 싶어 꾸준히 노력했고, 실패를 예상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뚫고 성공적인 2012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범할 수 일들이지만 그 속의 특별함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쌓아온 제 장점을 적재적소에 녹아들게 하여 뛰어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워홈의 MVP]
입사 후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마케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고객들의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HMR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고객들이 생각지 못한 아이템을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3년이라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 상사들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