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함께 문화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커피 브랜드가 있지만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것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가장 앞장서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호주여행을
다녀오면서 커피 이외의 각 지역에 맞는 특색적인 텀블러나 기념품을 보고 소비자로 하여금 소비욕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텀블러가 미치는 환경적인 변화에 앞장서 있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첫째, 저는 빠른 시간 안에 파트너와 확실한 유대감을 가지겠습니다. Co-worker와의 좋은 유대감은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부분입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서비스업의 특성상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지만 최대한 고객들의 불편을 귀 담아 듣고 바로 시정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겠습니다.
셋째, 끊임없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사랑하고 즐깁니다. 그리고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물음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서비스업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만들어본 경험은 없습니다. 이러한 저의 단점은 채용 후 단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넷째, 입사 10년 후 회사의 파트너나 스타벅스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경험을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