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에 창의 설계프로젝트를 남들과는 다른 제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일반적인 제품이 아니라 컨셉디자인을 제품화해보자는 의견을 내었고, 실제 제작에 이르렀습니다. 자동조색 장치를 만들고자 정하였고, 최대한 사용이 흥미로울 수 있도록 쉽게 사용하도록 만들기 원했습니다.
앱을 이용한 간단한 조작, 버튼식 조작 등을 강조하였고 나름대로 제품의 외관을 꾸미기 위해 청계천에도 직접 방문하여 사장님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로 원하던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