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동아리, 전공으로 업무에 최적화된 사원]
저는 인턴생활과 두 개의 동아리 활동, 또한 전공을 통하여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적합한 업무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 라는 작은 기업에서 2개월 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여, 행정업무와 교육진행등을 실행해 다방면에서의 업무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 곳에서 `20** 해외농업개발` 교육사업을 진행했습니다.
10명 남짓의 적은 인원으로 50명 정도의 인원을 관리해야 했기에 크고작은 문제들을 해결했고, 다양한 연령층의 화합을 위한 중간 역할을 수행하여 세대간 소통을 위한 잘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예산관리와 교육 관리를 통해 국내교육과 해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창업 동아리에서 사업 계획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지속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에서 다뤄지는 운영관리, 마케팅, 인사 등 전반적인 분야를 공부 해야했고 학문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에 적용되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동아리에서는 신입생 모집을 위한 `A+강의`, 정모 진행등을 통해 15명 남짓의 동아리를 30~40명 정도의 규모로 키울 수 있었으며 타학교와의 교류를 통한 축제, 엠티 기획등을 도맡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통해, 회계나 재무관리 파트는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더욱 심도있게 키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급회계 수업에서 단순히 시험을 넘어 기업과 시장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수익성, 안정성 등을 파악하여 거시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