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와 공모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일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엄수, 약속한 일의 확실한 마무리, 웃는 얼굴은 저의 장점이자 프로젝트를 팀원들과 나누어 협업해야하는 IT 엔지니어의 필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방의 부탁에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먼저 궂은일을 자원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동아리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십을 배울 기회로 만들었고, 조직에서의 희생정신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Yes man과 같은 역할이 반드시 조직 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