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속에서 더욱 빛나는 센스쟁이>
저는 어느 단체에서나 분위기 메이커로 통합니다. 센스 있는 눈썰미와 유머감각으로 주변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줄 아는 ‘센스’ 있는 인재입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 덕분에 어느 조직에서나 책임감 있게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고 조직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3,000여명의 졸업생을 대표하는 고등학교 초대 총 동창회장을 맡으며 모교사업을 지원하였고, 동문회를 개최하여 졸업생들의 결속력을 강화하였습니다.
6년동안 체육대학 축구 동아리에 소속하였고, 2012년도 회장으로서 동아리 행사, 사업, 대회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동아리의 믿음직한 리더로 활동하였습니다,
각종 대외활동, 수업 팀 프로젝트 등의 여러 조직에서도 항상 리더를 맡아오며 소통의 중심에서 조직원들과 협업하여 성공적인 성과도 내었습니다.
리더를 맡으면서, 동고동락을 함께한 조직원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할 수 있는 넓은 인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조직 안에서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대리운전부터 대한축구협회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고객들과 이해관계자, 다른 부서와 소통하고 협업하여 ‘최우수 인턴’의 타이틀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센스’와 ‘책임감’, ’소통능력’을 겸비한 저는 현대해상에 걸 맞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Be the Hi, Be the One`을 향한 성장동력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