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그 이상의 성과로 받아 낸 열정 페이]
학창시절, 주어진 업무에 충실히 하는 `책임감`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았습니다. 금융 자격증 교육기관에서 시중은행 인재개발부로 파견을 나가 6개월짜리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수업 매니저로서 가장 먼저 출근하여 해야 할 일을 점검하였고, 수업이 없는 날에는 메신저나 전화로 질의·응답을 받으며 교육생의 학습 능력을 증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SOS! OOO을 불러주세요`는 수업이 없는 날에도 메신저나 전화로 질의·응답을 받고, 심지어는 교육생의 지점까지 찾아가 개인과외를 해드리는 저만의 서비스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고 노력과 책임감을 눈여겨보신 담당자분께서는 "혜란아, 너는 진짜 열정(熱情) 페이(Pay)를 줘야겠다."라고 하시며 아르바이트생으로는 최초로 인센티브를 받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한국투자증권 입사 후, 제가 가진 책임감을 지점창구 업무를 통해 진가를 발휘하도록 약속드립니다.좋은점 1
좋은점 1 창구 영업에서 중요한 ‘책임감’이라는 소재를 잘 짚어주었고 이를 본인은 어떤 사례를 통해서 인정 받은 적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내 주었습니다. 특히 실제 금융권에서 이 같은 업무를 경험한 강점을 확실하게 어필해 준 것은 매우 좋은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