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1,000만 원 오더를 이끌다]
자동차부품유통업체 인턴 시절, ‘비즈니스 SNS’를 통해 효과적으로 회사를 홍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수출 초기기업으로 인지도를 높여야 했지만, 홍보비와 인원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는 ‘OOOO‘을 적극 이용했습니다.
프로필에 회사의 강점을 자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부품 클럽에 회사 홍보 글과 프로모션 진행 상황을 매일 업데이트했습니다. 그 결과, 바이어를 유치하여 1,000만 원 상당의 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 쌓은 밑거름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도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