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해피 바이러스]
여러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 거짓 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었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성격 덕분에 주변에서 해피 바이러스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닙니다. 항상 웃는 얼굴이라 친구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어 친화력도 좋아지게 되어 하루하루를 주변 사람들과 웃으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도 습득력이 빨라 친구들에게 가르쳐주는 것과 조언을 해주는 것을 즐겨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단점이 있다면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별일이 아닌데도 계속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기면,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했습니다. 소통을 통해 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확한 상황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력한 시간 덕분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