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열정, 새로움을 추구하는 기업 CJ]
CJ의 로고를 보시면 3가지의 색상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빨간색은 고객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스스로 발전하려는 노력과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파란색은 fresh 즉 새로움, 신선함을 뜻하며 치열한 레드오션 속에서 한발 짝 더 개척하기 위해서 항상 새로운 생각을 생각해 블루오션을 개척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마지막으로 노란색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Needs와 Wants를 제공하여 감동을 넘어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듯 CJ는 3대 가치를 이룩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으로 CJ 도너스캠프, 베트남 후원 활동 등을 통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CJ의 사회적 활동을 하는 모습과 3대 가치는 저의 가치관과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사회경험을 통해 고객을 향한 서비스 정신과 누구보다 능력 면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기업이 CJ이며 그중에서 CJ 올리브 네트웍스는 식품 및 종합유통업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며 미래의 ICT 산업기술을 바탕으로 유통망 확장과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청년지원창업플랫폼 허브팟을 정식 오픈하고 한양대학교와 MOU 협약을 맺어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모습에서 CJ의 경영철학을 잘 보여주고 있으므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청소기 같은 남자 ooo]
꼼꼼함은 저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돈 기입장을 매일 기재하며 터득한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꼼꼼함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항상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때 제가 총무가 되어 여행경비 관리, 여행경로, 숙박업체 등 직접 꼼꼼하게 가격비교를 하면서 메모를 통해 가장 적합한 여행지를 추론할 수 있으므로 청소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ooooo AMD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지원한 업무와 비슷한 업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MD들의 업무를 보조해주는 AMD 업무를 통해 CS 관리, 발주관리, 재고관리, 상품등록, 기획전 등록 등 영업관리프로그램을 통해서 손쉽게 처리하는 업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에 업무에 관련해서 수시로 물어보며 노트에 메모하여 실수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잦은 퇴사로 인해 인원이 부족하여 DB를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길 때 MD들의 업무를 자발적으로 자청해 배우며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 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여 더 많은 업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AMD 업무를 경험해보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전자상거래상에서 중요할 역할이자 고객과 기업(업체) 간의 B2B, B2C 상의 거래에서도 큰 역할을 주도하는 직무이기에 제가 지원한 직무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직무이기에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